22.14
하루만, 내 모리 속에 꺼져 못해서? 하루만, 잊어못해서? 것지말 원했지만, 내 가슴이 것지말 못해. 내 맘이, 아직도 널 사랑했는데. 이유 없이. 왜 그렇께 떠나가? 용서못해? 내 잘못좬건지 미안해. 근대 한번만 제발 다시 도라와. 내 눈물이 계속 넘쳐.
하루 또 하루 나 살아가다가
그대 이름에 또 눈물이나면
나 참을수없어 이렇께
웃을수없어
또 그대 이름 불러본다
근대, 아직도 안도라와.
이봐 다음을 봐.너 나 없이 했지, 나 너 없이 못해지. 다음 시가니 꼭 드려봐. 어떤 사람이 우리.
난 항상 너 한테 기도해. 사랑해, 빅토르 알베르트 마르코안. 사랑해서 미안해
22.21
-koala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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